트랜스포머 외전 - 차에 깃든 요정

(눌러서 봐주는 섬세한 도시인의 센스)



어느날 내가 몰고 있는 트럭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디오 주파수가 잘못 된 것같은 이상한 기계음이 들리더니, 며칠 전 부터는 사람의, 그것도 한창 좋을 나이의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침, 밤새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눈을 붙일겸 들린 휴게소에서... 난 믿을수 없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야 말았다.

뭔가 움직이고 부딪히는 미묘한 기계음과 마찰음을 내며 트럭의 본네트가 덜컹거리며 열리면서... 트럭과 같은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소녀가 나타났다...

어안이 벙벙해 자판기에서 뽑은 음료수를 떨어트린채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 소녀는 말했다

[I'm Optimus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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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고 그냥 덕심을 일으켜 모에모에 큥

처음엔 좀... 뭐랄까 철판을 전신에 다 두를 생각이었는데...

난 메카닉을 못그리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하면서 포ㅋ기ㅋ


아무튼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생각나는건...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오바마쨩 지못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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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iD | 2009/07/13 22:48 | 끄적끄적내그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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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폐묘 at 2009/07/14 09:33
모에모에큥
Commented by 제드 at 2009/07/14 09:40
-0-)!
Commented by 벚꽃냥이 at 2009/07/14 18:53
진짜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모에모에큥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14 22:03
생각해보니 진짜 미군이 이집트와 요르단과 중국 밀고 들어가서 기물파손에 문화재파괴에 인적손해에 교통방해까지 별짓을 다했으니 이제 남은건 오바마아저씨가 세계를 돌며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거(...)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14 22:05
그거와는 별도로 저 요정 아이디어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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