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3일
트랜스포머 외전 - 차에 깃든 요정

어느날 내가 몰고 있는 트럭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디오 주파수가 잘못 된 것같은 이상한 기계음이 들리더니, 며칠 전 부터는 사람의, 그것도 한창 좋을 나이의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침, 밤새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눈을 붙일겸 들린 휴게소에서... 난 믿을수 없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야 말았다.
뭔가 움직이고 부딪히는 미묘한 기계음과 마찰음을 내며 트럭의 본네트가 덜컹거리며 열리면서... 트럭과 같은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소녀가 나타났다...
어안이 벙벙해 자판기에서 뽑은 음료수를 떨어트린채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 소녀는 말했다
[I'm Optimus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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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고 그냥 덕심을 일으켜 모에모에 큥
처음엔 좀... 뭐랄까 철판을 전신에 다 두를 생각이었는데...
난 메카닉을 못그리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하면서 포ㅋ기ㅋ
아무튼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생각나는건...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뒷수습
...오바마쨩 지못미인듯
# by | 2009/07/13 22:48 | 끄적끄적내그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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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에큥